미기총소식

"뉴노멀 시대, 교회는 멈추지 않고 뻗어나가야 합니다"

Author
관리자
Date
2022-03-23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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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미기총 남부지역 예배와 세미나 진행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회장 이대우 목사, 이하 미기총)가 주최하는 '예배와 세미나'가 지난 3일 오전 둘루스 소재 주님의 교회(담임목사 김기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미기총 남부지역 공동회장이자 빛과 사랑 교회의 장석민 담임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역대상 21장 16절~30절 말씀을 봉독하고 작년에 제일장로교회 담임목사직에서 은퇴한 서삼정 목사가 '내가 범죄하였나이다'라는 제목으로 설교 말씀을 전했다.

서삼정 목사는 "무엇보다도 지금 교회에서는 교회의 본질을 다시 찾아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잘못을 늬우치는 회개가 필요하다. 참된 회개에 하나님은 응답하시며 우리 인생의 기준점을 다시 하나님으로 돌려놔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서삼정 목사는 참된 기독교인은 사람을 바라보는 인본주의 신앙이 아닌 신본주의 사상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애틀랜타 원로목사회의 회장인 윤도기 목사는 '교회의 회개', 애틀랜타 목사회의 회장인 신동욱 목사는 '목사의 회개', 애틀랜타교회협의회 평신도 부회장인 송지성 장로는 '성도의 회개'가 있어야 한다고 통성으로 회개 기도를 했다.

예배가 끝난 후 2부로 이어진 세미나에서는 미기총 노후 대책위원장이자 순복음 제일교회의 담임목사로 재직하고 있는 박광수 목사가 사회를 맡고 이대우 목사 및 미기총 회장이 강사를 맡아 '팬데믹 시대의 목회방향'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이대우 목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뉴노멀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하며 지구촌 삶의 대전환과 글로벌 파워의 재편 외에도 서로 만나지 않는 언택트 문화를 교회가 수용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이어 이대우 목사는 "1세대 중심의 목회 활동이 아닌 차세대를 키워 나가 2세대가 목회의 주역으로 떠올라야 한다"며 교회가 팬데믹을 맞아 고인 물이 되지 않고, 팬데믹을 뛰어 넘어 새로운 분야에서 사역 활동을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뉴노멀 시대, 교회는 멈추지 않고 뻗어나가야 합니다 - 종교 - 애틀랜타 조선일보 : 미기총-애틀랜타 조선일보.jpg

서삼정 목사가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다.

뉴노멀 시대, 교회는 멈추지 않고 뻗어나가야 합니다 - 종교 - 애틀랜타 조선일보 : 미기총1-애틀랜타 조선일보.jpg

미기총 남부지역 관계자들과 관계자들의 모습.


양희승 기자 hsyang.kyle@atlant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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