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기총소식
부활절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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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Date
2023-04-0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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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메시지
장석민 목사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2023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부활절을 맞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죽음의 세력에 놓인 죄인들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후 3일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죄의 결과인 죽음을 이기셨던 것입니다. 이러한
부활절에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에 동참하심으로 생명회복의 은혜가 미기총
소속 모든 교회들에 있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몸의 부활입니다. 죽음을 이기고 살아나신 몸의 부활을 믿는 것이
기독교 신앙입니다. 이러한 신앙을 바탕으로 삶속에서 인간 영과 정신의 바로 섬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그리스도의 부활정신에 부합하는 내용이 됩니다. 오늘날 기독교 교회는 이성의 발달로
인한 인본주의와, 물질주의, 그리고 과학문명으로 부터 많은 도전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그러한
세속주의의 그늘 아래서 교회는 교회로서 힘을 잃어버려 가고 있는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에, 영혼과 신앙생활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정신과, 능력을 회복하지 않으면 않되겠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 기독교의 부활정신을 회복해야 할 사안들이 많이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하나님이 온 우주만물의 주인이시고 인간역사를 이끌어 가신다는 사실을 부정하고, 인본주의
철학사조를 더 높이는 정신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아직도 맑스 이론이나, 그러한 이론을
바탕으로 한 사회주의 색채를 가지고 세계평화와 질서를 세워 가려합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부정하고, 물질이 인류가 얻을 최고의 행복실체라 주장하는 맑스의
이념적 논리, 세력, 문화들을 배격하지 않으면 않된다는 사실을 주지해야 할 것입니다. 오로지
하나님 만이 우주의 주인이시며, 인류역사를 이끌어 가신다는 진리를 믿고 나아가야 합니다.
또한, 몇몇 크리스챤들은 세속 정치논리에 예속되어 하늘의 능력과 권세로서 우리에게 늘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망각한채 매스 미디어를 동원한 일부 특정 종교인들의
개인적 정치성향 주장에 동의하고, 그런 사고방식을 지지하여 동참하고 있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모욕하는 망령된 언어들이 난무하고, 특히 인간의 죄를 사하기 위하여 죽기까지 생명을
바치신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적 구원의 은혜를 무시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뜻 보다 인간의
뜻을 먼저 내 세워 인간주의적 정치 세력화나 권력화 하는 그런 목적에 집착하여 있기도 합니다.
믿음이 아닌 정치적 이념이나 성향을 가지고 크리스챤이냐 아니냐를 판단하는 그릇된 주장들을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정치적 성향이 잣대가 되어 복음의 본질과 성도들을 판단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뜻 보다, 인간의 뜻을 더 높이고 숭상하는 그런 행태들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크리스챤들은 일개 개인이나 특정 그룹들의 정치적
논리나 뜻을 구하는 것이 아닌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이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자들임을
부활절을 통하여 다시한번 깨닫지 않으면 않됩니다. 죽음과 같은 그런 상황을 이기고 다시
살아나야 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기독교 교회가 교회의 본질인 영혼구원의 질적 사명을 잊어버려 세속사회에서 볼
수 있는 대량주의나 대형주의 사고관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물질이나
크기로 교회를 말하고, 하나님의 뜻을 말하는 그런 현상들이 이 시대 교회관의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교회존재의 목적이 본질을 벗어나 외형화만 추구하는 잘못되어 있는 경우가 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시대에, 그런 일로 인하여 화려한 예루살렘 성전에서 거룩한 분노를 쏟아
내신 예수 그리스도의 근엄한 꾸짖음을 생각하지 않으면 않됩니다. 어떤 입장이든지 교회존재의
뜻과 목적만은 항상 당당하게 지켜갈 수 있어야 함을 잊어서는 않될 것입니다.
한편, 21세기, 세속 철학자들은 비 성경적 인권을 주장합니다. 성이나 가정에 대해 십계명이나,
기독교적 도덕론을 무시하고 파기하기도 하는 현상들이 평소의 상식과 생활방식을 잠식해 가고
있습니다. 자유를 예로 든다면, 자유라 하여 무책임을 유발하는 그런 일들을 하기도 합니다. 사실,
성경에서 말하는 자유란 무책임을 유발하는 그런 자유를 말하지 않습니다. 그런 자유를
하나님은 인간에게 주신 적이 없습니다. 기독교적 자유는 영적, 양심적, 인간도덕적 책임이
부과된 자유입니다. 이와 같이, 기독교에서 말하는 인권 역시 하나님 말씀안에 있는, 하나님
앞에서의 권리이지 하나님의 뜻이나, 의도를 뛰어 넘는 권리가 아님에 유의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의롭지 못한 자로서 자비를 구하는 그런 신앙자세로 자신의 주장이나 권리를 말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신의 의지를 강조하는 “좋아하고 싫어하는 입장” 이 아닌, 하나님의 의지인
“선한, 또는 진리냐 아니냐, 의로운 것이냐 아니냐” 로 사물과 현상을 판단하는 신앙 풍조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아직도 예수 믿는 신앙의 이정표를 죽음 이후의 삶, 즉 내세에만 두고 성경을 말하고 믿음을
말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지금 현세적 삶의 중요성보다 죽은 후 천당간다는 것만 목표로
신앙생활 하며 그렇게 가르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 나라는 Now and Here 와 Then and
there 모두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지금도 있고, 사후세계도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살아있는
동안에도 하나님 나라건설 일조에 최선을 다하는 믿음생활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후 삶을 축복하여 주신바와 같이, 그리고 하나님 나라는 믿는자 마음속에 있다
예수님이 직접 밝히신 바와 같이 현세적 삶도 하나님이 주관, 관장하신다는 사실을 믿고 의롭고
진실하게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이와 연관하여, 인간을 생존케 하는 자연환경에도 크리스챤들은 주의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자연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보시기에 좋았다” 라고 말씀을 친히
하셨습니다. 그러한 아름다운 자연환경, 인간을 존재케 하기 위해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을
인간 탐욕때문에 필요이상으로 파괴하고 훼파하는 일들이 세계도처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인간욕심으로 인한 자본축적을 위해 필요이상으로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와 손길을 폄훼, 파괴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을 만큼의 자연만물이 아니라, 인간마음을 충족시키는
자연만물로 만들어 가고 있다는 말입니다. 더 안타까운 것은 목회자들이나 성도들 모두 이러한
부분에 아예 언급도 않하고 관심도 않갖는 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죽음과 같은 모순을 이기고
극복하는 것이 크리스찬들이 해야 할 일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생명력 있는 우주와 만물과
자연환경을 만들어 가야 하는 것이 부활의 의미를 더 해 준다는 사실을 알 수 있어야 합니다.
이와 같은 몇몇 시대적 도전들로 인해 많은 혼란이 믿음생활과 교회안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부활은 크리스찬들의 신앙과, 신앙적 가치를 다시 소생시켜 가는 현실적 의미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과거적 현실인 동시에, 미래적 현실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크리스찬들은
부활신앙으로 지금까지 언급했던 부분들에 의해 발생하고 있는 불의와, 부정, 복음 아닌 다른
복음, 절망과 죽음같은 어두움의 세력을 물리치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회복하여 지속적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세워가는 놀라운 희망의 역사를 만들어 가야 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다시 살아나 하나님 나라가 재건되는 역사를 만들어 가는 미주, 카나다,
남미의 주님의 몸된 교회들이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23년, 부활주일을 맞아 다시한번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영광에 동참하는 축복이 모든
한인기독교 교회에 있기를 기도합니다.
2023년 부활주일을 맞아.
장석민 목사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2023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부활절을 맞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죽음의 세력에 놓인 죄인들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후 3일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죄의 결과인 죽음을 이기셨던 것입니다. 이러한
부활절에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에 동참하심으로 생명회복의 은혜가 미기총
소속 모든 교회들에 있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몸의 부활입니다. 죽음을 이기고 살아나신 몸의 부활을 믿는 것이
기독교 신앙입니다. 이러한 신앙을 바탕으로 삶속에서 인간 영과 정신의 바로 섬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그리스도의 부활정신에 부합하는 내용이 됩니다. 오늘날 기독교 교회는 이성의 발달로
인한 인본주의와, 물질주의, 그리고 과학문명으로 부터 많은 도전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그러한
세속주의의 그늘 아래서 교회는 교회로서 힘을 잃어버려 가고 있는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에, 영혼과 신앙생활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정신과, 능력을 회복하지 않으면 않되겠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 기독교의 부활정신을 회복해야 할 사안들이 많이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하나님이 온 우주만물의 주인이시고 인간역사를 이끌어 가신다는 사실을 부정하고, 인본주의
철학사조를 더 높이는 정신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아직도 맑스 이론이나, 그러한 이론을
바탕으로 한 사회주의 색채를 가지고 세계평화와 질서를 세워 가려합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부정하고, 물질이 인류가 얻을 최고의 행복실체라 주장하는 맑스의
이념적 논리, 세력, 문화들을 배격하지 않으면 않된다는 사실을 주지해야 할 것입니다. 오로지
하나님 만이 우주의 주인이시며, 인류역사를 이끌어 가신다는 진리를 믿고 나아가야 합니다.
또한, 몇몇 크리스챤들은 세속 정치논리에 예속되어 하늘의 능력과 권세로서 우리에게 늘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망각한채 매스 미디어를 동원한 일부 특정 종교인들의
개인적 정치성향 주장에 동의하고, 그런 사고방식을 지지하여 동참하고 있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모욕하는 망령된 언어들이 난무하고, 특히 인간의 죄를 사하기 위하여 죽기까지 생명을
바치신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적 구원의 은혜를 무시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뜻 보다 인간의
뜻을 먼저 내 세워 인간주의적 정치 세력화나 권력화 하는 그런 목적에 집착하여 있기도 합니다.
믿음이 아닌 정치적 이념이나 성향을 가지고 크리스챤이냐 아니냐를 판단하는 그릇된 주장들을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정치적 성향이 잣대가 되어 복음의 본질과 성도들을 판단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뜻 보다, 인간의 뜻을 더 높이고 숭상하는 그런 행태들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크리스챤들은 일개 개인이나 특정 그룹들의 정치적
논리나 뜻을 구하는 것이 아닌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이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자들임을
부활절을 통하여 다시한번 깨닫지 않으면 않됩니다. 죽음과 같은 그런 상황을 이기고 다시
살아나야 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기독교 교회가 교회의 본질인 영혼구원의 질적 사명을 잊어버려 세속사회에서 볼
수 있는 대량주의나 대형주의 사고관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물질이나
크기로 교회를 말하고, 하나님의 뜻을 말하는 그런 현상들이 이 시대 교회관의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교회존재의 목적이 본질을 벗어나 외형화만 추구하는 잘못되어 있는 경우가 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시대에, 그런 일로 인하여 화려한 예루살렘 성전에서 거룩한 분노를 쏟아
내신 예수 그리스도의 근엄한 꾸짖음을 생각하지 않으면 않됩니다. 어떤 입장이든지 교회존재의
뜻과 목적만은 항상 당당하게 지켜갈 수 있어야 함을 잊어서는 않될 것입니다.
한편, 21세기, 세속 철학자들은 비 성경적 인권을 주장합니다. 성이나 가정에 대해 십계명이나,
기독교적 도덕론을 무시하고 파기하기도 하는 현상들이 평소의 상식과 생활방식을 잠식해 가고
있습니다. 자유를 예로 든다면, 자유라 하여 무책임을 유발하는 그런 일들을 하기도 합니다. 사실,
성경에서 말하는 자유란 무책임을 유발하는 그런 자유를 말하지 않습니다. 그런 자유를
하나님은 인간에게 주신 적이 없습니다. 기독교적 자유는 영적, 양심적, 인간도덕적 책임이
부과된 자유입니다. 이와 같이, 기독교에서 말하는 인권 역시 하나님 말씀안에 있는, 하나님
앞에서의 권리이지 하나님의 뜻이나, 의도를 뛰어 넘는 권리가 아님에 유의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의롭지 못한 자로서 자비를 구하는 그런 신앙자세로 자신의 주장이나 권리를 말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신의 의지를 강조하는 “좋아하고 싫어하는 입장” 이 아닌, 하나님의 의지인
“선한, 또는 진리냐 아니냐, 의로운 것이냐 아니냐” 로 사물과 현상을 판단하는 신앙 풍조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아직도 예수 믿는 신앙의 이정표를 죽음 이후의 삶, 즉 내세에만 두고 성경을 말하고 믿음을
말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지금 현세적 삶의 중요성보다 죽은 후 천당간다는 것만 목표로
신앙생활 하며 그렇게 가르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 나라는 Now and Here 와 Then and
there 모두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지금도 있고, 사후세계도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살아있는
동안에도 하나님 나라건설 일조에 최선을 다하는 믿음생활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후 삶을 축복하여 주신바와 같이, 그리고 하나님 나라는 믿는자 마음속에 있다
예수님이 직접 밝히신 바와 같이 현세적 삶도 하나님이 주관, 관장하신다는 사실을 믿고 의롭고
진실하게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이와 연관하여, 인간을 생존케 하는 자연환경에도 크리스챤들은 주의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자연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보시기에 좋았다” 라고 말씀을 친히
하셨습니다. 그러한 아름다운 자연환경, 인간을 존재케 하기 위해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을
인간 탐욕때문에 필요이상으로 파괴하고 훼파하는 일들이 세계도처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인간욕심으로 인한 자본축적을 위해 필요이상으로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와 손길을 폄훼, 파괴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을 만큼의 자연만물이 아니라, 인간마음을 충족시키는
자연만물로 만들어 가고 있다는 말입니다. 더 안타까운 것은 목회자들이나 성도들 모두 이러한
부분에 아예 언급도 않하고 관심도 않갖는 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죽음과 같은 모순을 이기고
극복하는 것이 크리스찬들이 해야 할 일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생명력 있는 우주와 만물과
자연환경을 만들어 가야 하는 것이 부활의 의미를 더 해 준다는 사실을 알 수 있어야 합니다.
이와 같은 몇몇 시대적 도전들로 인해 많은 혼란이 믿음생활과 교회안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부활은 크리스찬들의 신앙과, 신앙적 가치를 다시 소생시켜 가는 현실적 의미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과거적 현실인 동시에, 미래적 현실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크리스찬들은
부활신앙으로 지금까지 언급했던 부분들에 의해 발생하고 있는 불의와, 부정, 복음 아닌 다른
복음, 절망과 죽음같은 어두움의 세력을 물리치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회복하여 지속적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세워가는 놀라운 희망의 역사를 만들어 가야 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다시 살아나 하나님 나라가 재건되는 역사를 만들어 가는 미주, 카나다,
남미의 주님의 몸된 교회들이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23년, 부활주일을 맞아 다시한번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영광에 동참하는 축복이 모든
한인기독교 교회에 있기를 기도합니다.
2023년 부활주일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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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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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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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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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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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 제11차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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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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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크로스비 오페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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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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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이후 미래교회연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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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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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팬더믹 시대의 미래교회와 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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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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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3.26 | 0 | 1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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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미기총 1차 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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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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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기총 신년 감사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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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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