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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부활절 새벽연합예배를 주최하는 뉴욕과 뉴저지 교협 모두 연합을 강조하고, 예배를 통해 모아진 헌금을 미자립교회를 위해 사용하겠다고 나섰다. 

 

뉴욕교협(회장 이만호 목사)는 3월 14일 기자회견을 통해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헌금을 미자립교회를 위해 사용하겠다고 발표했으며, 뉴저지교협(회장 윤명호 목사)도 “부활절 새벽연합예배중 드려지는 모든 헌금은 지역에 있는 미자립교회 지원금으로 전액 사용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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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새벽 6시 부활절 새벽연합예배가 뉴욕일원 20개 지역과 뉴저지 13개 지역에서 드려진다.

 

부활절 새벽연합예배가 열리는 뉴욕일원 20개 지역교회는 뉴욕어린양교회(박윤선 목사), 퀸즈한인교회, 뉴욕순복음연합교회(양승호 목사), 목양장로교회(송병기 목사), 빛과소금교회(정순원 목사), 뉴욕한성교회(김일국 목사), 프라미스교회(허연행 목사), 뉴욕풍성한교회(박성원 목사), 대한교회(김전 목사), 뉴욕늘기쁜교회(김홍석 목사), 선한목자교회(박준열 목사), 뉴욕초대교회(김승희 목사), 뉴욕그레잇넥교회(양민석 목사), 뉴욕백민교회(임일송 목사), 뉴욕성결교회(이기응 목사), 뉴욕정원교회(주효식 목사), 브루클린제일교회(이윤석 목사), 아름다운교회(황인철 목사), 뉴욕센트럴교회(김재열 목사), 열린교회(임영건 목사) 등이다.

 

뉴저지 13개 지역교회는 뉴저지하베스트교회(안민성 목사), 뉴저지만나교회(김동욱 목사), 새언약교회(김종국 목사), 구세군 잉글우드한인교회(최다니엘 사관), 뉴저지방주교회(오범준 목사), 뉴저지영광교회(정광희 목사), 뉴저지프라미스교회(박우신 목사), 임마누엘장로교회(우종현 목사), 뉴저지동산교회(윤명호 목사), 뉴저지성은장로교회(고구경 목사), 뉴저지영광감리교회(임희영 목사), 사랑의글로벌비전교회(김은범 목사), 찬양교회(허봉기 목사) 등이다.

 

뉴저지교협은 부활절 새벽연합예배의 의미를 나누며 “부활절 새벽, 온 교회가 하나 되어 부활의 주님을 예배합니다”라며 “신앙인에게 부활절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 사도바울은 고린도전서 15장에서 부활이 없으면, 우리의 신앙은 헛것이라고 말씀했다. 부활에 대한 믿음은 예수 신앙의 핵심적인 내용이다. 신약성경 시대에 모든 성도들은 세상에 '부활의 주님'을 선포했고, 자신들도 언젠가 부활하게 될 것을 믿고 기다렸다. 또한 오늘날까지 모든 개신교인들이 유대교 안식일이 아니라, 안식 후 첫 날인 주일을 성수하는 까닭은 그 날이 바로 주님이 부활하신 날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부활은 사망권세로부터의 완전한 승리를 의미하는 것이요, 우리도 언젠가 주님처럼 부활하게 될 것을 예표해 주시는 첫 열매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부활절 새벽에 한 자리에 모여, '우리를 주안에 한 몸 되게 하신 부활의 주님을 예배하는 것'은 매우 당연한 일이라 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뉴저지교협 윤명호 회장은 연합을 강조하며 “뉴저지 지역 모든 교회들이 한 자리에 모여 드리는 부활절 새벽연합예배는 '예수를 주님으로 고백하는' 모든 성도들이 '부활의 주님' 안에서 한 몸된 지체임을 확인하며 감사하게 되는 순간이다. 사실, 각자 개교회 목회에 바쁘다 보면, 자칫 연합의 중요성을 잊어버릴 때가 많다. 개교회, 교단 일도 적지 않기에, 여러가지 이유로 우리는 자꾸 우리끼리 모이려는 경향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개교회와 교단 행사에만 집중하다 보면 우리는 더 큰 신앙공동체 속에 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잊고 서로에 대한 감사 및 사랑을 잃을 수 있다.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라'고 오늘날 내 교회가 뉴저지에 자리 잡게 된 것은 '내가 특별히 남보다 잘해서라기보다는' 지상의 모든 크고 작은 교회들의 상호 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지는 일이다. 그러므로 1년에 한 차례, 모든 교단과 개교회를 넘어서서 모든 교회 온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드리는 부활절 새벽연합예배는 '부활의 주님'을 예배하는 모든 신앙 공동체 속에 '내 교회, 내 교단'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기억하게 하고, 서로에게 감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된다”라고 강조했다.

 

뉴저지교협은 “특별히 금번 부활절 새벽연합예배중 드려지는 모든 헌금은 지역에 있는 미자립교회 지원금으로 전액 사용하게 된다. 연합집회에서 십시일반으로 드린 소중한 헌금을 지역 내에 있는 연약한 교회들을 함께 돌보는데 사용한다면, 그것이 곧 부활하신 주님의 마음을 흐뭇하게 하는 일이라 확신한다. 아무쪼록 우리를 하나 되게 하신 '부활의 주님'을 온 교회가 하나 되어 예배하는 가운데, 서로에게 감사하며 더욱 서로를 돌아보아 주님께 영광 돌리는 뉴저지 온 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라며 부활절 새벽에 만날 것을 부탁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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