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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교협(회장 이만호 목사)은 17일(금) 오전 11시에 "언론기자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플러싱에 있는 금강산 지하 특실에서 가진 간담회를 통하여 뉴욕 교협 제44회기의 사업 및 행사 계획을 밝혔다.


"예수사랑 실천하는 교협"이라는 표어를 내 건, 뉴욕 교협 제44회기의 중점 사업 계획은 아래와 같다.


사랑의 터키 전달식 : 교인수가 15명이 안되는 미자립교회 10군데 정도를 선정하여 추수감사주일에 친교 식사용으로 쓸 수 있도록 교회 당 1마리 씩의 터키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원은 교협 임원들이 십시일반 부담하고, 후원금으로 충당할 예정이며 교협의 재정은 한푼도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터키를 전달할 때도 사진을 촬영하거나 전달받는 교회의 이름을 밝히지 않기로 했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터키를 전달받는 교회와 목회자의 자존심에 흠집을 내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 만찬 : 2018년 1월 15일(월) 오후 7시로 예정하고 있으나 확정되지는 않았다. 떡국 잔치로 할 것인지, 아니면 다른 메뉴를 택할 것인지도 미정이다. 장소도 교회와 외부 장소를 두고 논의중이다.


부활주일새벽 연합예배 : 지역별로 따로 모여 부활주일새벽 연합예배를 드렸던 전례와는 달리, 뉴욕 교협에 속한 모든 교회들이 한 곳에 모여 부활주일새벽 연합예배를 드리려고 한다. 야외에서 연합예배를 드리는 것이 좋을런지, 실내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 좋을런지 심도있게 의논하여 결정할 것이다. 야외에서 연합예배를 드리는 경우에는 이른 새벽에 확성기 사용에 따른 소음 문제로 인근 지역에 사는 주민들과 마찰이 생길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실제로 몇 년 전에 있었던 뉴저지 지역의 추석 잔치 후에 확성기 사용으로 인한 소음 문제로 뉴저지 한인 사회가 여론의 강한 비판을 받았었다. 뉴저지 교협이 2017년도 부활절 새벽 연합 예배를 실내 체육관(Teaneck Armory)에서 드렸던 까닭이 거기에 있었다.


체육대회 : 2018년 5월 30일(월) Memorial Day에 Corona Park에서 개최한다. 지금껏 체육대회를 외면해 온 작은 규모의 교회들도 많이 참가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문제는 현실성에 있다. 현재의 체육 대회 경기 종목에는 작은 규모의 교회들이 참가할 수 있는 종목이 거의 없다. 막연하게 작은 규모의 교회들도 참가할 수 있게 하겠다는 계획만 가지고는 전혀 실효성을 기대할 수가 없다. 연합팀의 참가를 허용하는 방안, 배구공이 아닌 풍선을 사용하는 2인제 배구 또는 3인제 배구 등을 경기 종목에 포함하는 방안 등도 연구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할렐루야 전도대회 : 날짜와 장소 모두 정해지지 않았다. 3일 동안의 일정 중 하루는 다민족선교대회로, 하루는 자녀들과 함께 하는 집회로, 하루는 성인들을 위한 집회로 진행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번쯤 시도해 보면 좋겠다는 기대와 함께 성격이 다른 세 집회를 한 사람의 강사가 감당할 수 있겠는가, 세 사람의 다른 강사가 담당한다면, 메시지의 일관성이 떨어지지는 않을까 하는 염려가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성지 / 신앙 여행 : 지난 회기에 종교 개혁 유적지를 순방하면서, 할렐루야대회 수익금을 여행 보조비에 사용하여 여론의 뭇매를 맞았었다. 이를 의식한 듯 이만호 회장은 "어떠한 경우에도 할렐루야대회 수익금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 목사회와 같이 추진하면 더욱 좋을 것 같은 사업들이 있었다. 2018년 1월 2일(월)로 예정되어 있는 "신약성경완독", 2월 5일(월)로 예정되어 있는 "신년(구정)기도성회", 5월 10일(목)로 예정되어 있는 "사모위로회" 등은 목사회와 협조하여 같이 진행하면 더 좋을 것 같다.


6월로 예정되어 있는 이민, 법률 세미나와 8월로 예정되어 있는 범죄 예방 및 네일 관련 세미나는 뉴욕 교협이 회원 교회와 회원 교회에 속한 성도들 뿐만 아니라 한인 사회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계획이라고 생각된다.


2월 25일(월)에 임실행위원들의 산상기도회가 예정되어 있다. 일정을 2018년 1월 초로,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이 열리기 전으로 바꾸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시작을 기도로 하는 것, 기도하고 준비하는 것이 더욱 좋지 않을까?


금년 12월 18일(월)에 제1차 임실행위원회가, 내년 3월 5일(월)에 제2차 임실행위원회가, 6월 11일(월)에 제3차 임실행위원회가, 9월 17일(월)에 제4차 임실행위원회, 제44회기의 정기총회는 10월 22일(월)로 예정되어 있다.


이만호 회장은 사업 계획 하나하나를 자세하게 설명했다. "언론과 같이 가겠다"는 다짐도 했다. 이만호 회장의 상세한 답변을 들으면서 두 가지의 생각을 했다. 지난 회기와는 달리 열린 교협을 지향하고 있구나(이만호 회장은 취임사에서 "교협은 항상 열려 있으니 아무 때라도 찾아오십시오. 만나자고 하시면, 제가 커피를 대접해 드리겠습니다"고 말했었다) 하는 긍정적인 생각과 회장이 너무 상세하게 말을 하면 때로는 그 말이 족쇄가 될 수 있는데 하는 염려가 같이 들었다. 발언을 하거나 답변을 할 때 틈새를 남겨 두는 것이 좋을텐데 하는 생각이 같이 들었다.


간담회에 동석한 이사장 김주열 장로는 "회장님이 일을 하시는 데 불편한 점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해서 돕겠다"는 다짐을 겸한 인사를 했다.


뉴욕 교협 제44회기를 이끌어 갈 회장단과 임원진은 아래와 같다.


회장 : 이만호 목사
부회장 : 정순원 목사, 강영규 장로
총무 : 김희복 목사 
수석협동총무 : 황태연 목사
서기 : 김진화 목사
부서기 : 정기태 목사
회계 : 이광모 장로
부회계 : 한석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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