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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대륙횡단 기도여행

KCCA2014.11.06 20:45조회 수 64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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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대륙횡단 기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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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계획은 오묘하셔서 우리가 측량할 수 없으며
하나님의 뜻은 분명하여서 우리가 거역할 수 없도다.
하나님의 은혜는 너무 크셔서 우리를 상하게 아니하시네...
하나님의 약속은 변함없어서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으시네.. 복음송가 가사중에서

오늘은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나서 먼저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리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어제도 안전하게 운전길을 지켜 주시고 건강을 주시고 만나는 사람마다 기도의 불씨을 심고 뿌리고 나눌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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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비가 오고 어두워 져 운전하기 힘이 들어서 감사했습니다. 왜냐하면 덕분에 일찍 호텔에 투숙해서 쉬고 아침에 거뜬히 일어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나서 일찍 출발을 했습니다.
출발하기 전에 기도의 불씨를 뿌려야 겠다는 생각을 하자 한 중년의 미국남자가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식사를 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조용히 다가가서 나는 지금 미국을 위해 기도하면서 대륙행단을 하고 있다고 소개를 하고 예수를 믿는냐고 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를 믿는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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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미국을 위해 기도해 주고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다민족 기도성회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을 하고 기념사진을 한장 찍었습니다.

 

또 후런트에 가서 호텔 주인이 있느냐고 했더니 한 미국여자가 나와서 왜 그러느냐고 묻습니다.
나는 미국을 위해 기도하며 대륙횡단을 하고 있는데 호텔이 너무 깨끗하고 좋아서 감사하다고 감사의 표시를 하고
예수 믿느냐고 물었습니다.
그저자 예수믿는다고 합니다. 미국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하고 또 사진 한장 컷...

40번 도로를 따라 리틀락 알칸사스에서 오클라오마 시티를 지나 텍사스 아말리오 를 거쳐 뉴멕시코 싼타 로사로 달렸습니다.

텍사스에 들어오자 제한속도가 75마일로 높아졌습니다.
가도 가도 끝없이 펼쳐지는 평야를 지나고 강을 지나고 산을 지나고 사막을 지나 계속해서 끝이 없은 길을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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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하면서 God bless America 노래을 불렀습니다.
하나님시여 미국을 축복하소서 내가 사랑하는 곳
미국과 함께 하시고 미국을 인도하시고
하늘에서 밤낮으로 미국을 지켜 주소서
산위에서 부터 평야까지 그리고 하얀 거품의 바다 까지 축복하소서.
하나님시여 미국을 축복하소서 하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미국을 축복하며 노래를 불렀습니다.

 

잠시 개스를 넣으려고 주유소에 들어갔는데 한 경찰이 순찰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미국을 위한 기도 전단지를 주며 나는 미국을 위해 기도하고 대륙행단을 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미국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러자 미국을 위해 기도할 뿐 아니라 너의 안전한 운전길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사진 하나 찍었습니다.

계속해서 미국사람들의 꿈과 추억의 길인 66번 도로를 향해 달렸습니다.

점심 금식을 했기 때문에 배가 고파 오는데
식당을 찾아도 식당이 나오질 않습니다.
고속도로에서 3시간을 달려도 먹을 만한 식당이나 보이질 않습니다.
미국이 얼마나 크고 넓은지 실감을 하게 됩니다.

드디어 뉴멕시코의 싼타로사에 도착했습니다.
데니 식당에 들어가서 스테이크를 시켜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서 웨이추레스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나는 한국말을 하는데 당신은 무슨 말을 하느냐 물으니 스페니쉬를 한다고 합니다.
" 결혼을 했습니까?" 물으니 "이번 토요일 결혼한다고 합니다 "
축하한다고 하면서 오늘 금식해서 남긴 돈을
팁이라고 건내 주면서 예수 믿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예수 믿는다고 했다.
그럼 미국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며 사진 한컷!

호텔을 잡고 나니 콜로라도 스트링에서 기도사역을 크게 하시는 김태진 장로님이 전화메세지가 들어왔습니다.

콜로라도 덴버에 오시는 것을 크게 환영하며
준비를 하겠다는 메세지였습니다.

내일은 콜로라도 스프링으로 떠날 예정입니다.
기도 하며 함께 기도의 비젼을 나눌 것을 생각하니 벌써 마음이 설레입니다.

주요 도시 경유 : 리틀락 알칸사스>>> 오클라호마 시티 오클라호마>>> 아말리오 텍사스>>> 싼타로사 뉴멕시코
운행시간:11시30분
운행거리:760 마일
여행경비: 개스$54.45숙박:124.00 식대:$48
총$222.45
기도의 불씨를 나눈 사람들:
호텔에서:3명 개스스테이션:1명 식당:2명 총6명

KCCA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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