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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2013년 신년하례예배

관리자2013.02.28 19:27조회 수 227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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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30

 

(사)한국교회연합 2013년 신년하례예배가 지난 1월4(금) 오전 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7층 연회실에서 열려 일치와 연합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고, 갱신과 개혁으로 한국교회가 잃어버린 신뢰를 회복할 것을 다짐했다.

가입교단장과 단체장, 상임특별위원장, 정관계 언론계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영근 목사(예장 백석 총회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하례예배는 손달익 목사(예장 통합 총회장)의 기도, 신광준 목사(공동회장)의 성경봉독, 소프라노 이은정씨의 특별찬양에 이어 김진호 감독(기감 전 감독회장)이 “미래를 여는 지도자”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황인찬 목사(예장 개혁A 직전총회장)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한영동 목사(예장 합동개혁A 총회장)가 ‘세계선교를 위해’, 박남교 목사(예장 합동복구 총회장)가 ‘한국교회연합과 회원교단을 위해’ 각각 특별기도한 후 대표회장 김요셉 목사가 신년인사를 전했다. 계속해서 오정호 목사(미래목회포럼 대표)와 이혜훈 최고위원(새누리당), 이재천 사장(CBS), 최희범 목사(CTS상임고문)가 축사를 전한 후 장종현 목사(백석대학교 설립자)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날 김진호 감독은 설교를 통해 “자신과 이웃을 향해 마음을 열고 무너진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하기 위해 기도했던 느헤미야처럼 한국교회 모든 지도자들이 하나님이 주신 영감과 지혜로 미래를 여는 바른 지도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표회장 김요셉 목사는 신년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우리는 한국교회를 새롭게 세워가야 한다는 소명감을 가지고 한국교회연합이라는 큰 나무를 심었다”고 강조하고 “우리는 이 일을 위해 새해에는 더욱 스스로를 개혁하고 새롭게 함으로써 한국교회와 더 나아가 온 세계를 구원하는 복음전파자의 역할을 감당하자”고 역설했다.

오정호 목사는 축사에서 “한교연이 편향되고 왜곡된 것을 바로잡아 한국교회의 중심축의 역할을 다해 달라”면서 “한국교회의 연합운동이 정말 필요한 시점에서 정치논리에 휩싸이지 말고 신앙 양심에 바로 서는 기관으로 우뚝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예배에 이어 신광수 목사(사회문화국장)의 사회로 하례식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오찬으로 떡국을 들며 새해 주님이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서로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며 교제를 나눴다.

관리자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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