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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3.1절 메시지 “숭고한 정신 계승, 사명 감당하자”

KCCA2015.02.25 22:02조회 수 120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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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3.1절 메시지 “숭고한 정신 계승, 사명 감당하자”
      

           

광복 70주년을 맞은 올해, 3.1절을 앞두고 기독교계 각 기관이 3.1절 기념메시지를 발표했다. 기관들은 한국교회가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해 민족을 선도하는 시대적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독교계 연합기관들이 3.1절을 기념한 성명을 잇따라 발표, 한국교회가 3.1운동의 정신을 계승해 나갈 것을 천명했다.


한기총 “민족 선도하는 사명 감당할 것”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기총)는 과거 한국교회가 민족의 정신적 지주이자 보루 역할을 해왔음을 상기하며 그 정신을 기리고, 한기총이 한국교회 대표기관으로서 복음적인 신앙 정통을 계승해나갈 것을 천명했다.

한기총은 3.1절 기념메시지를 통해 “우리의 신앙 선배들이 총칼의 위협 앞에서도 순교로 신사참배를 거부했듯, 한기총은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충만의 은혜를 전파하며 한국교회를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기총은 갈등으로 분열되고 상처받은 우리 사회에 하나님의 의가 실현되어야 한다며 “사회적 통합에 앞장서 화합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것이며 민족을 선도하는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또 영적지도력을 회복하고 나눔과 섬김 사역에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교연 “일본은 반인륜적 만행 사죄해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 이하 한교연)은 1910년 우리나라의 국권을 침탈하고 잔악한 만행을 저지른 일본이 반인륜적 범죄행위에 대해 즉각 사죄할 것을 촉구했다.

한교연은 “일본은 자기들이 저지른 침략, 침탈행위와 반인륜적 범죄를 꿇어 엎드려 사죄하기는커녕 추악한 과거사를 감추고 미화하려 몸부림치고 있다. 아베 내각의 후안무치한 행위는 부끄러운 과거를 덮으려 할수록 스스로 추악한 자화상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고 일갈했다.

한교연은 이어 “일본은 전범들을 숭배하는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즉각 중단하고 강제 징병 희생자와 유족에게 머리 숙여 사죄해야 한다. 일본은 인류 역사에 있어 가장 반인륜적이고 비극적인 범죄의 피해 당사자인 ‘일본군 위안부’ 생존자들에게 백배 사죄하고 법적 배상에 나서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장총 “3.1절 정신 계승 발전시켜 통일 앞장서야”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황수원 목사, 이하 한장총)는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기독교인들이 애국하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장총은 “3.1운동을 이끈 민족대표 33인 중에는 길선주, 이승훈 등 16명의 기독교 지도자들도 나섰다. 우리는 기독인으로 대접받고 편안한 자리에 연연하는 이기적인 태도를 버리고 고난과 희생의 길이라도 의미 있는 길에 서는 것이 십자가를 따르는 태도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장총은 “900여만의 장로교인들이 3.1운동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십자가 사랑으로 통일을 이루는 데 앞장서야 한다. 3.1운동의 정신은 하나님 앞에서의 인간의 존엄성을 회복하는 기본으로 돌아가는 운동”이라고 덧붙였다.

한국교회언론회, 미래목회포럼 3.1절 메시지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는 한국교회가 3.1절 독립만세운동을 통해 기독교의 자유와 평화의 깃발을 높이 치켜들었던 것처럼 21세기 평화적인 남북통일을 위해서도 앞장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교회언론회는 “3.1절 독립만세운동이 조국의 자주적 독립이라는 시대의 당위적 목표로 민족이 하나가 되었듯, 오늘 교회는 조국의 평화적 통일이라는 시대의 당위를 위하여 하나가 되는데 구심점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미래목회포럼 이효상 사무총장은 3.1운동을 다시 돌아보며,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한 민초들과 시대정시에 앞장선 한국교회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 사무총장은 3.1절 기념 기고문에서 “역사적인 독립운동을 태동시키고 불을 당긴 주도세력은 바로 우리 교회의 신앙 선배들이었다”며 “3.1운동의 초등단계에서 기독교인과 교회는 이 운동을 점화하고 확산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정신적 지주로 자리매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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