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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지역 광복70주년기념 행사

KCCA2015.08.24 22:16조회 수 1104댓글 0

OC지역 광복70주년기념 행사

“형식이 아닌 보다 적극적인 연합과 참여 기대”

  2015/08/21 [11:03] 최종편집         
 
 

 

▲ OC지역 광복70주년기념 행사가 감사한인교회에서 열렸다.     © 크리스천비전


   OC지역 5개 교계단체들이 연합한 가운데 광복 70주년 기념행사를 지난 15일 부에나팍에 위치한 감사한인교회(담임 김영길 목사) 본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모두 3부로 나뉘어 다채롭게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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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교협 회장 김기동 목사가 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이날 OC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OC교협) 회장 김기동 목사의 사회로 열린 광복 70주년 감사예배에서는 김종대 장로(장로협의회 회장)가 기도를 한 후, 김영길 목사는 ‘광복은 복음입니다’(누가복음 4:16-19)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과거 민족이 부르던 광복절 노래 가사에 담긴 민족정신을 되새겼다. 

▲ 감사한인교회 담임 김영길 목사가 설교를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해방 후 불과 4여년 만에 쓰여졌을 가사에는 일본을 향한 분노나 원한의 감정이 아닌 기쁨과 결심, 소망과 사명의 가슴 아린 다짐만이 담겨져 있음을 볼 때, 진실로 동방의 밝은 빛이 될 수 있는 탁월한 정신임을 강조하면서 오늘날 우리 조국을 여기까지 이르게 한 놀라운 원동력이 바로 그 속에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조이플남성중창단이 특별찬양을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조이플남성중찬단의 특별찬양에 이어 고 안수산 여사와 고 월광 박영창 목사 직계가족에게 공로패를 증정하는 시간을 갖고 난 후, 1924년생으로 일제의 탄압이 거세어 지던 시기에 징병을 당해 광복과 함께 귀향하신 어르신 세분을 선정 허경삼 목사(오렌지중앙성결교회), 정필흠 목사, 방인호 장로에게 감사와 위로하는 시간을 갖고난 후 최승구 목사(원로목사회 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광복 70주년 축하 음악회는 윤우경 회장(평신도연합회)의 사회로 진행됐다.  특별히 철인 3종 경기 한국 대표선수로 활약했던 문영용 목사(감사한인교회)가 남북통일 소원을 기원하고 미서부 남북 종단을 향한 싸이클 프로젝트 후원 발대식이 겸하여 치러졌다. 

    

   윤우경 회장은 “광복 70년 희년을 맞아 선조들의 피흘림으로 이루어진 조국의 해방을 지금 누리고 있는 우리들은 복음에 의한 온전한 통일과 각 인생의 중독으로부터의 광복을 소원하며 마음을 모으는 것은 참 의미 있는 것”이라 밝혔다. 

    

   이어 강단에 오른 김영길 목사는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을 나누고 문영용 목사와 함께 출발하는 팀원들을 소개하며 후원 방법 등을 설명했다.  이날 1마일 당 일정 금액으로 약정되는 헌금은 전액 중독자 해방을 위해 길갈미션(홍정철 장로)의 감사의 집 후원으로 전달될 것”이라 밝혔다.

▲ 감사한인교회에서 OC지역 광복 70주년 기념행사를 연합으로 갖고있다.    © 크리스천비전


   축하음악회는 CTS TV 여성 합창단(지휘 김명옥, 반주 이지영)의 찬양, 주 하원의원 영 김 보좌관인 최은애 자매가 지휘하는 청소년 오케스트라 딜리버러스가 고향의 봄, 아리랑 , 테너 이준실이 부른 넬라 판타지아, 오솔레미오 등에 이어 러브위스퍼 여성 듀엣의 Prayer, 주님 다시 오실 때 까지 등, 수준 높은 음악과 찬양으로 꾸며졌다.

    

   3부 회복과 결단의 세미나에서는 목사회 곽재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태평양 법률 사무소의 주성철 목사가 동성혼 합법화에 따른 교계 대처법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이날 남북평화 통일과 구국을 위해 참석자 전원은 합심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OC교협 회장 김기동 목사는 “분열과 반목이 횡횡하는 이 시대,  광복 70주년을 맞아 OC지역교계가 연합하여 감사와 축하의 행사를 치루게 된 것은 참으로 고무적인 일이라 아니할 수 없다”며 “형식이 아닌 보다 적극적인 연합과 참여가 있는 이 날과 같은 시간을 교계가 자주 접할 수 있게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 OC교협 회장 김기동 목사(왼쪽부터), OC기독교평신도연합회 회장 윤우경 집사, OC원로목사회 회장 최승구 목사, OC장로협의회 회장 김종대 장로, OC 목사회 회장 곽재필 목사.    © 크리스천비전


OC지역 5개 교계단체명  

△OC교협(회장 김기동 목사) △OC목사회(회장 곽재필 목사) △OC원로목사회(회장 최승구 목사) △OC장로협의회(회장 김종대 장로) △OC기독교평신도연합회(회장 윤우경 집사) 

    

                                  강금식 기자  info@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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