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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올해도 남가주 한인교회들이 국가기도의날 연합기도회에 동참한다. 

 
제67회를 맞이하는 이번 국가기도의날 연합기도회에 한인교회들은 미국뿐 아니라 특별히 북한의 무도난폭한 핵미사일 도발로 인한 대한민국의 위급한 시국과 안보를 위해 뜨겁게 기도할 예정이다. 
 
매년 5월 첫째 주 목요일 미전역에서 열리는 국가기도의날(National Day of Prayer)을 맞아 한인 교계는 오는 5월 3일 주님세운교회(박성규 목사)에서 자마(JAMA, 대표 강순영 목사)와 사이스베이한인목사회(회장 안병권 목사) 주관으로 OC교협, 남가주한인목사회, OC한인목사회, 남가주여성목사회, OC한인여성목사회, LA성시화운동본부, HYM, 미스바기도운동이 공동주최로 연합기도회를 진행한다.
 
이를 두고 주최 측은 지난 2일 LA 한인타운 JJ그랜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기도의날 기도의 중요성과 행사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성규 목사는 “국가기도의날 기도운동은 영적으로 무너져가는 나라를 다시 살리자는 운동이다. 이 기도운동에 한인교회가 동참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나라의 운전대는 교회가 잡고 있다. 지금은 미국뿐 아니라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서 그 어느 때보다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 한국은 지금 매우 위험한 상황에 놓여있다. 얼마나 많은 위험에서 미국이 한국을 지켜주었는가. 트럼프 행정부가 김정은을 잘 다뤄서 북핵을 전면 포기케 하고, 자유 대한민국 또한 다시금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나라로 바로 설 수 있도록 다같이 모여 하나님께 부르짖자”고 힘주어 말했다.
 
강순영 목사는 “올해 주제 성구는 에베소서 4장 3절의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라며, “올해도 미전역 4만 2천여 곳 이상에서 기도회가 열릴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함께 한자리에서 기도하지 못하더라고 하나되게 하시는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합심으로 기도하자. 미국이나 세계는 지금 한국 정부를 매우 위험하게 보고 있다. 하지만 위기가 기회일 수 있다. 회복케 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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