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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협 주최 세계선교대회 프라미스교회서 개최

운영자2013.03.20 02:00조회 수 3324댓글 0

기독일보 김대원

입력 Mar 11, 2013 08:35 AM EDT

 

교협 주최 세계선교대회 프라미스교회서 개최
세계선교대회가 프라미스교회당에서 진행되고 있는 모습.

세계선교대회가 프라미스교회당에서 진행되고 있는 모습.

▲선교지에 있는 이들과 선교사가 함께 토속춤을 추고 있다.
▲다양한 인종이 참여한 부채춤 공연
▲6개 종족으로 구성된 연합 찬양팀의 무대
▲키르키스스탄에서 전도돼 무슬림에서 회심한 여성의 은혜로운 간증.
▲사회를 맡은 개그플러스 멤버의 유쾌한 꽁트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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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가 주관하는 2013 교회연합세계선교대회가 10일 오후6시 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뉴욕지역 성도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최초의 대규모 교회연합 선교대회로 이날 뉴욕의 교회들이 주력하고 있는 선교지의 동향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각종 찬양과 간증을 통해 선교에 새로운 도전과 비전을 심으면서 모처럼 뉴욕의 이민교회들의 눈이 선교에 집중되는 시간이 됐다.

선교박람회 성격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를 통해서는 8개국 선교지역에 대한 정보와 선교에 참여하기 위한 길을 알려주면서 많은 이민교회 성도들이 선교에 더욱 한발 더 다가서도록 했다.

실제로 이날 소개된 선교지역은 8개국으로 북미 원주민 선교를 위해 미국과 캐나다가, 중남미 선교를 위해서는 니카라과, 과테말라, 도미니카, 아이티, 엘살바도르, 아프리카에서는 에디오피아가, 동유럽에는 우크라이나가 선교지로 준비된 것이 소개됐다.

MBC 개그맨이자 '코미디 플러스' 멤버 김선정, 여윤정 씨의 사회로 유쾌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각 나라의 선교사들이 생생한 간증을 전한데 이어 현지인들이 찬양팀을 구성해 현지어로 영성 깊은 찬양을 선사하면서 참석자들을 감동시켰다.

아프리카 토속춤으로 ‘사랑은 세상을 바꾸네’를 찬양과 무용으로 선보였으며 러시아,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6개 종족이 연합으로 찬양팀을 구성, CCM ‘빛되신 주’를 열창하기도 했다. 선교지의 외국인들이 한국의 전통 부채춤을 재현하면서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각 선교지별 간증은 참석자들에게 은혜를 더했다. 가장 처음 간증은 Aschalew A Beyene 목사가 에디오피아를 비롯한 아프리카 선교 현장의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들을 강조하면서 아프리카 선교에 대한 관심과 기도, 선교협력을 요청했다.

무슬림이었다가 회심한 키르기스스탄 여성이 우연히 교회로 인도되어 하나님을 알게 된 과정과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이후의 행복감과 희망에 대해 간증하면서 키리기스스탄에 많은 선교사들이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니카라과에 선교사로 사역하고 있는 박성도 목사는 말도 통하지 않는 현지에서 기도로 어려운 상황을 헤쳐 나가며 산천 곳곳에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현지인들을 치료하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 이성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선교지가 복음화되는 생생한 간증들을 전했다.

사회를 맡은 '개그 플러스' 김선정, 여윤정 씨의 입담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개그 플러스의 ‘플러스’는 십자가를 상징하기도 하며 하나님께서 무엇이든 더해주신다는 뜻도 포함하고 있다. 이 개그 듀엣은 기독교적 메시지가 담긴 ‘받들어 얼굴’ 이라는 꽁트를 통해 참석한 성도들을 시종 웃음짓게 했다.

뉴욕교협 회장 김종훈 목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협’이라는 표어 아래 출범한 교협 39회기의 가장 큰 축복 중 하나는 교협을 통한 선교의 활성화가 이루어졌다는 것”이라며 “교협 산하 선교분과와 원주민선교분과가 힘을 합해 교협 역사상 처음으로 교회연합세계선교대회를 열게 되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또 김종훈 목사는 "그동안 선교의 비전과 열의는 있었으나 선교지에 대한 정보부족과 재정적 부담을 안고 있었던 회원교회들, 또 마땅한 선교의 구심점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던 여러 교회들이 이번 회기부터 교협의 이름 아래서 함께 힘을 합해서 세계 선교의 비전을 실천할 수 있게 됐다"고 기대를 나타냈다.

올해부터 교회연합 차원에서 선교지가 연결됨에 따라 선교를 원하는 뉴욕지역의 교회들은 교협측에 문의하면 해당 지역과 연결해 6월과 8월에 단기선교를 다녀오게 된다. 다음은 올해 각 지역 단기선교 정보.

2013년 뉴욕교협 단기선교 계획

과테말라

날짜: 6월24일(월)-28일(금)
대상: 성인
문의: 큐가든성신교회 이재봉 목사 310-408-1858

도미니카

날짜: 7월22일(월)-26일(금)
대상: 성인
문의: 뉴욕어린양교회 최길영 목사 718-899-8309, 732-991-9521

에디오피아

날짜: 미정
대상: 미정
문의: 뉴욕어린양교회 718-899-8309

우크라이나

날짜: 미정
대상: 중고등부-성인문의: 뉴욕주양장로교회 김기호 목사 646-763-4211

니카라과

날짜 7월2일(화)-11일(목)
대상: 중고등부와 EM,KM 청년
문의: 뉴욕어린양교회 홍민 목사 718-899-8309, 917-396-2781

북미원주민

날짜: 8월5일(월)-10일(토)
대상: Grade4- 장년 성도
문의: 뉴욕 주양장로교회 김기호 목사 646-763-4211

엘살바도르

날짜: 8월12일(월)-16일(금)
대상: 중고등부-성인
문의: 뉴욕늘기쁜교회 김홍석 목사 646-287-7169

아이티

날짜: 7월15일(월)-20일(토)
대상: 중고등부-성인
문의: 뉴욕임마누엘선교교회 권순원 목사 718-490-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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